17. [중·고등 입시] “2019학년도 대입, 수험생 100명 중 65명은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뽑는다” (출처:조선에듀)
2017년 05월 04일(목) 16 시 29분 (조회 : 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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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집인원 34만8834명, 해마다 감소 추세
-대교협,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발표

올해 고등학교 2학년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9학년도 대입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65.9%가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전형, 정시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굳어질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고등교육법’ 제34조에서 각 대학이 매 입학년도 1년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수립, 공표하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6개 4년제 대학교의 입학전형을 수렴해 발표했다.

◇수능 전체 모집인원 해마다 줄어, 34만명대
2019학년도 수능 전체 모집인원은 34만8834명으로 지난해보다 3491명이 감소해 역대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능 모집인원은 2017학년도에 35만5745명, 2018학년도에는 35만2325명으로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수시로 뽑는 인원은 2018학년도에 최초로 70%를 넘어선 데 이어 더 늘어나 76.2%를 기록했다. 2019학년도에는 수시로 26만5862명(76.2%), 정시모집으로 8만2972명(23.8%)을 뽑는다.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전형, 정시는 수능 위주 전형 선발이 안착될 전망이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으로 크게 나뉜다. 이중 학생부 위주 전형의 비중이 전년도보다 2.0%포인트 증가해 전체 모집인원의 65.9%인 22만9881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대학별 평균 모집인원은 지속적으로 감소(2017학년도 495.4명, 2018학년도 423.2명, 2019학년도 403.3명)했지만, 전체 모집 인원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성신여대(311명), 한국기술교육대학교(241명) 신설이 한몫했다. 정시를 살펴보면, 8만2972명 중 7만2251명(87.1%)을 수능 전형으로 선발한다.

또한 지역인재의 대학입학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특별전형인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규모도 소폭 확대됐다. 2018학년도(3.1%)에서 0.7% 포인트 올라 3.8%(1만3299명)를 기록했다. 고른기회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인원도 전년 대비 3065명이 증가했다.

◇영어영역, 대학마다 반영 방식 달라.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수능시험 영어영역은 대학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반영한다. 수시 83개교ㆍ정시 12개교가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며, 정시에서 180개교는 비율로 반영하며, 14개교는 가(감)점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이번에 발표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책자로 제작해 고등학교 및 시도교육청과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대입정보포털(‘어디가’) 홈페이지에 5월 중에 게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교협의 진학ㆍ진로 상담교사들이 대학입학과 관련한 필수적인 정보를 Q&A 형식으로 정리한 '대입정보 119'와 주제별·시기별 대입관련 주요사항 요약자료를 고교 배포 및 대입정보포털에 탑재할 예정이다.

출처 : 방종임 조선에듀 기자
조선에듀 기사 작성일 : 2017.04.27 11:59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7/20170427015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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