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올해 수능은 국어가 승부처 (출처:조선일보)
2016년 09월 28일(수) 11 시 25분 (조회 : 2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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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발표 지난 1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작년 수능에 비해 국어는 어렵게, 영어는 쉽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마지막 모의시험으로 11월 본 수능의 출제 경향을 보여준다. 인문계·자연계 모두 국어가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입시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26일 발표된 9월 모의평가 결과에 따르면 상위 4%를 의미하는 과목별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추정치(100점 만점)가 국어 90점, 수학 가형(자연계) 96점, 수학 나형 92점, 영어 97점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생에게는 국어와 수학이 어려웠고, 자연계생에게는 국어가 어렵고 수학·영어는 상대적으로 쉬웠다는 분석이다. 평가원 측은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과서에 제시된 기본 원리와 개념 중심으로 출제하겠다"며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할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과목별로 어려운 문제가 하나둘 포함돼 있다"며 "올해 수능이 예년처럼 '물수능(너무 쉬운 수능)'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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