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출처: 조선에듀) STEAM교육 연계 ‘거꾸로 과학교실’ 2018부터 일반高 적용
2016년 02월 26일(금) 09 시 28분 (조회 : 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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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교육 연계 ‘거꾸로 과학교실’ 2018부터 일반高 적용

토론, 문제풀이 등 능동적 수업 방식… 내년부터 시범 운영
과제연구 및 연구교육 프로젝트 환경도 일반고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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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예습한 뒤 수업에선 토론과 문제 풀이 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거꾸로 과학교실’이 2018년부터 일선학교 과학 과목에 도입된다. 과학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연구·연구교육(R&E·Research & Education) 프로그램도 일반고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과학교육 종합계획'을 마련해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의적 과학교육 분위를 조성, 학생들 스스로 과학을 배우고 탐구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과학중심융합인재교육(이하 STEAM교육)을 연계한 ‘거꾸로 과학교실’과 학생 중심의 ‘과정·참여형 수업’의 도입 등을 골자로 한다. 평가방식도 ‘과학토론형’ ‘탐구실험형’ ‘자율탐구활동형’ 등 다각적 과정 중심 평가로 전환한다.

거꾸로 과학교실(Flipped Classroom)은 학생들이 수업 전 동영상 등으로 학습 내용을 습득한 뒤 수업시간에는 학습 내용을 토대로 과제수행, 토론, 문제풀이 등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올해 모델 개발에 착수해 내년부터 시범 학교를 운영하고 2018년 일반학교에 부분적으로 확산·적용할 방침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를 구상하고 조립·개발하는 메이커 활동 연계의 ‘스스로 과학 동아리’도 2020년까지 2만2000개를 확보할 방침이다. 올해 1만7000개에서 내년 1만8000개까지 늘린다. 교육부 관계자는 “‘스스로 과학동아리’ 활동으로 학생 스스로 도전하는 태도를 기르고, 나아가 실제 과학적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는 프로젝트 기반의 창작 교육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교구설비 기준을 마련해 필수 교구도 확보하게 할 방침이다. 2015 개정 과학 교육과정에 따라 신설되는 초·중학교 통합단원과 고등학교의 ‘과학탐구실험’이 운영될 수 있도록 올해 과학탐구실험을 위한 과학교구 설비기준 마련하고, 2017년 학교급별 필수 교구를 확보한다.

기존 과학실도 IoT(사물인터넷)·빅데이터·가상체험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미술·음악·인문학 등을 융합한 첨단교육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한다. 이 역시 올해 모델 개발에 들어가 내년부터 100곳에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18년 500곳으로 늘린다. 2019년에 1000곳, 2020년에는 2000곳까지 확대된다.

과학 분야에 재능 있는 일반고 학생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과제연구 및 연구교육(R&E·Research&Education) 프로젝트 학습 환경도 일반고까지 확대한다. 기존 과학고와 영재학교, 과학중점학교에서 일반고까지 R&E 지원이 확대되면 대상 학교는 올해 450곳에서 내년 520곳, 2018년 700곳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100곳에서 20곳이 추가 지정되면서 올해 과학중점학교는 120개교까지 확대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2019년까지 200개로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 과학중점고만의 특성화모델을 개발해 교육청 주도의 자율적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조선에듀 박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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